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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 임라라 프로필 쌍둥이 출산

 

손민수 임라라 프로필 쌍둥이 출산

와, 드디어! 개그맨 임라라, 손민수 커플이 10년의 긴 연애 끝에 2023년 5월 21일,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었네요! 이들의 결혼 소식에 정말 많은 팬들이 축하를 보냈는데,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은 저에게도 엄청난 감동을 주었어요. 최근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해서 쌍둥이 육아의 리얼한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고 있답니다.





10년 사랑의 빛나는 결실

임라라 씨와 손민수 씨는 무명 시절부터 함께 성장하며 9년이라는 긴 연애 끝에 2023년 5월에 결혼식을 올렸어요. 임라라 씨는 1989년생이고 손민수 씨는 1990년생이니, 임라라 씨가 한 살 많은 연상연하 커플이죠. 이들의 첫 만남은 코미디 극단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깊은 고민까지 털어놓을 정도로 친한 친구 사이였다고 해요.

손민수 씨가 먼저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면서 용기를 내 임라라 씨에게 고백했지만, 그때 임라라 씨는 받아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1년 뒤 임라라 씨가 SBS '웃찾사'에 합류하면서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는데, 신인 개그맨 커플의 연애는 방송계에서 그리 환영받지 못했다고 해요. 공개 연애가 인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변의 만류가 많았고, 두 사람 모두 무명 시절을 겪고 있어서 경제적인 어려움도 컸다고 합니다. 당시 손민수 씨는 수입이 거의 없었고, 임라라 씨는 월 40만 원 남짓한 급여로 데이트 비용까지 감당해야 했다니, 정말 고생이 많았을 것 같아요. 연애 기간 중 손민수 씨는 자존감이 낮아져서 공황장애까지 겪기도 했다니,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버텨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낸 두 사람은 "함께하면 뭔가 해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8개월 동안 수입이 고작 8만 원에 불과했지만, '방귀 몰래카메라' 콘텐츠가 대박을 터뜨리면서 점차 유명해지기 시작했죠. 지금은 225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커플 유튜버로 성장했습니다. 2021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유튜브 시작 계기와 무명 시절 고생담, 수익 구조 등을 정말 솔직하게 공개해서 많은 공감과 관심을 받았던 게 기억에 남아요. 그때 유튜브 수익에 대해 "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정도"라고 밝혀서 엄청난 화제가 되기도 했죠. 손민수 씨는 수익 대부분이 임라라 씨에게 돌아가고 자신은 월급을 받는다고 덧붙여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손민수 임라라 프로필 쌍둥이 출산 

 

2023년 초부터는 동거를 시작하며 결혼을 준비했는데,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고정 출연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큰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결혼에 대한 용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들의 스토리를 들을 때마다 정말 드라마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난임을 딛고 찾아온 소중한 쌍둥이 아가들

정말 힘들었을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2024년 5월 17일, 임라라 씨는 개인 계정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통해 "12년을 함께한 저희에게 찾아온 엔조이 베이비는 쌍둥이랍니다"라는 정말 기쁜 소식을 전했어요. 임신 초기에는 조심스러운 마음에 공개를 미뤄왔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소식에 팬들과 이 기쁨을 나누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쌍둥이 아가들의 태명은 각각 '라키'와 '뚜키'로, 임라라 씨와 손민수 씨의 이름에서 따온 귀여운 애칭이에요. 두 사람은 영상에서 쌍둥이 신발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아이들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드러냈고, 임라라 씨는 "손민수! 쌍둥이 아빠다! 축하해"라는 말로 유쾌하게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부부예요.

2025년 10월 14일,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마침내 쌍둥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손민수 씨는 '엔조이커플'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쌍둥이 아가들의 발바닥 사진과 함께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뚜키(아들) 3.24kg, 라키(딸) 2.77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어요. 하지만 임라라 씨는 출혈이 있어서 회복 중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해져 많은 분들이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출산 후 9일 만에 산후출혈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위급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고 행복한 육아를 이어가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쌍둥이의 이름은 '손강'과 '손단'으로,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강단 있게 살았으면" 하는 부모의 따뜻한 바람이 담긴 이름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름처럼 씩씩하게 자랄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슈돌'에서 공개된 쌍둥이 육아의 현실

부부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서 쌍둥이 육아의 생생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슈돌' 출연 계기에 대해 손민수 씨는 "제가 방송에서 아이들을 돌보면 라라가 좀 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며 임라라 씨의 휴식과 회복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어요. 정말 다정한 남편이죠? 임라라 씨 역시 "아이들의 예쁜 모습과 민수와의 추억을 많이 남기고, 저희가 보여드리지 못했던 쌍둥이 육아의 실제 모습을 전문가들의 촬영을 통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담당 작가와 보호 인력의 도움으로 병원 치료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언급하며 손목 치료 등 다녀야 할 병원이 많다고 설명하는 모습에서 엄마의 강인함이 느껴졌어요.

 

 

 

 

 

2026년 1월 21일 방송된 '슈돌'에서는 손민수 임라라 부부와 쌍둥이 손강, 손단의 50일 기념 사진 촬영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날 강단둥이남매는 예방 접종을 위해 태어난 지 두 달 만에 두 번째 외출에 나섰고, 키와 몸무게를 측정하며 폭풍 성장한 근황을 보여주었어요. 2분 늦게 태어난 동생 손단은 키 57.2cm, 몸무게 5.7kg으로, 태어났을 때보다 키는 약 8.2cm, 몸무게는 약 2.9kg 늘어났습니다. 2분 먼저 태어난 오빠 손강은 키 59.4cm, 몸무게 6.1kg을 기록했으며, 태어났을 때보다 약 9.4cm나 자라 손민수 씨를 깜짝 놀라게 했어요. 손민수 씨는 "우리 강이가 롱다리네"라며 감탄하는 모습이 정말 흐뭇했습니다.

검진과 접종 중 손단이는 평온함을 유지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고, 손강이는 의사 선생님에게 생글생글 미소와 윙크까지 날리며 귀여움을 한껏 뽐냈습니다. 초보 부모인 손민수 씨와 임라라 씨의 좌충우돌 육아 일상과 함께 쌍둥이의 사랑스러운 성장 기록이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오랜 연애와 결혼, 난임 극복, 그리고 쌍둥이 출산과 육아 과정을 정말 진솔하게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슈돌'에서 보여줄 쌍둥이 강단남매와의 이야기가 정말 너무나도 기대되네요!